2018년12월17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송파구,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대책 추진 2018-01-11 11:24
【에코저널=서울】서울 송파구는 동절기·해빙기를 맞아 하천 유량 부족과 시설물 관리 부주의에 따른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질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11일 송파구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관내 4개 하천(성내천·감이천·장지천·탄천)에 각각 담당자를 지정해 관내 환경단체와 함께 주 1회 이상 민관 합동 하천 감시활동을 전개해 하천 주변 작업장 및 대형공사장, 물고기 폐사 등을 상시 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관리 유도와 병행해 최소 1회 이상 단속을 실시하고 영세기업 등 기술력이 미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방법에 대한 기술 지원에도 나선다.

수질오염사고 수습 및 방재체계 구축을 위해 구청 환경과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및 초기 방재 조치를 실시한다.

송파구 김현순 환경과장은 “매년 12월에서 4월은 하천 수량이 부족해 오염물질이 조금만 흘러들어도 수질이 쉽게 나빠지며, 대형 수질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감시·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질을 관리하고 사고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소 하천 주변 활동 시 하천 내 오염물질 유입이나 물고기 폐사, 하천수질 이상 등 문제 발견 시 송파구청 환경과(02-2147-3250, 주간) 또는 당직실(02-2147-2200, 야간)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