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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끄기 행사를 통해 원전하나 줄이기 2013-05-27 14:18
【에코저널=서울】매달 22일은 '서울시 전등끄기의 날'이다. 나를 포함한 숭문중학교 환경반(푸른하늘지킴이)은 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5월 22일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성여중 환경반(오래된 미래)과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을 공연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열심히 연습했다. 공연 당일에도 학교에서 쉬는 시간 틈틈이 연습을 했다.

행사 당일 우리는 시청역으로 이동을 했다. 시청에서 만난 한성여중 친구들과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연습을 맞춰가면서 모두 금새 친해졌다. 막상 무대에 올라갈 때에는 너무 떨렸지만 힘을 내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 2000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무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했다.


한성여중은 BMW(버스, 매트로, 워킹)캠페인을 하였고, 우리 숭문중은 LED전구로 만든 EARTH HOUR 광고판을 빛나게 펼쳤다. 캠페인이 끝나고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왔다. 우리는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춤을 췄다. 공연 전에는 많이 떨렸지만 막상 끝나니 매우 가슴이 뿌듯했다.

원전하나 줄이기 위한 서울시와 지구를 위해 전등을 끄자는 뜻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었다. 이후 매달 펼쳐지는 '서울시 전등끄기의 날'에 각각 다른 캠페인으로 서울 시청 무대에 다시 오르고 싶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홍보할 것이다. 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숭문중 환경반 이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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