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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혁신Plus 3R운동' 전개 2006-02-10 15:42
경상북도는 환경행정이 규제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이 아니라, 도움을 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하는 고객 만족, 기업사랑 차원의 환경혁신 Plus 3R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대기업에 대한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및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등 도내 기업 환경이 변하고 있음에 따라 이같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 대책의 일환으로 기업 사랑하기 운동차원의 배출업소 관리와 규제중심의 환경관련 업무를 고객만족, 지원중심으로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체의 환경관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실상과 어려움, 그리고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들을 먼저 파악코자 설문조사를 실시중이다. 설문조사는 관내 29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15일까지 35개 항목에 대해 우편으로 실시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면밀히 분석해 2월중에 지도·점검 마일리지제 도입, 기업 환경도우미제, NGO 평가 시행 및 자율관리제 확대 정착 등을 포함해 기업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수립,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환경행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문제가 기업체의 아킬레스건이 되지 않도록 기업사랑을 위한 환경혁신 Plus 3R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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