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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외공연축제' 11일 개막 2006-08-08 22:12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그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국내외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예술이 펼쳐진다.

'세계야외공연축제 2006, 경기(집행위원장 임진택, 예술감독 양정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예술이 함께 하는 축제'를 주제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양서문화체육공원 일원과 남양주시 금남리 리즈갤러리 강변 등지에서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린다.

8월, 무더위를 씻어줄 시원한 축제마당인 세계야외공연축제는 지난해까지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라는 타이틀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는 축제 현장을 경기 동북부 환경·생태 권역으로 확장했다.


▲이귀선의 율려춤

이번 축제는 특설무대에서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초청공연과 사전홍보공연, 특별협력프로그램인 '두물머리 동서양 합수공연'과 전시 및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초청 작품이 광대극과 마당극, 연극, 발레, 음악회 등 다채로워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공연팀으로는 러시아와 유럽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는 성악가 가운데 베이스 가수들로만 구성된 '러시아 21세기 베이스'와 세계 명작 발레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러시아 국립 마리스키 오페라 발레단', 이탈리아 전통 극 형태인 꼬메이다델아르테 전통을 살려 현대화 작업을 하고 있는 'Ondadurto Teatro' 등이다.

또한 인형과 한 몸이 되어 음악을 연주하는 미국의 '그레고'와 익살스런 마임극을 선보이는 캐나다의 '테리 프레스' 등이 개성 만점 공연을 펼친다. 일본 전통타악공연단이 '시다라'는 한국 전통연희단인 '꼭쇠단'과 호흡을 맞춰 일본 대북과 한국의 사물놀이의 환상적인 조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축제 일정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ioaf.or.kr) 또는 전화(031-592-5993∼4)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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