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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숙박시설 안전대책 추진 2006-07-04 10:34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오는 20일까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급증하는 민박ㆍ펜션 등 피서지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본부는 도내 서해안에 집중돼 있는 민박 864, 펜션 255개소, 콘도 6개소 등 총 1,125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전기, 가스, 소방, 유류 등 안전관리 상태 ▲불법 구조ㆍ용도 변경 및 자체방화관리상태에 대해 중점 검사를 실시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주택중 민박사업을 하는 주택에 대해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수동식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1조이상 구비여부와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숙박업 신고 대상의 불법 용도변경·가연성 내장재 사용 등에 대한 소방법령 적용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관서와 거리가 떨어져 있는 산간오지, 해변가 등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소방용수 확보 및 소방출동로 확보여부 등을 파악해 유사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사고없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정기검사와 안전교육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영업주·건물주 등의 안전에 대한 의식개선 등 관계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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