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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2006-06-15 10:39
청주시 흥덕구 산미분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분평동 미평천 제방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8개 직능단체원으로 구성된 재해지키미 150여명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해지키미 풍수해 방재훈련'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아래 주민 스스로 관내 재난·재해에 대응코자 훈련을 실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훈련은 폭우로 미평천이 붕괴된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재해지키미 비상소집, 포크레인·트랙터 등 중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하고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주서부소방서의 구명환 사용법, 구조 로켓발사 시범도 실시됐다.

최진관 주민자치위원장은 "재난은 예고가 없는 것으로 재난대비에는 너나가 없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면서 "오늘 훈련을 통해 앞으로 우리동에 단 1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고 재해발생시 신속하게 복구작업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산미분장동 주민대표 및 각 직능단체장들은 수해 취약지로 예상되는 산남3지구 택지개발지역을 방문해 하수체계 및 토사유출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한국토지공사 측에 직접 건의한 바 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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