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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없는 광진구' 만들기 2006-05-24 21:40
광진구는 재해양상 다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제고코자 이달 25일 오후 2시 노유육·자양육갑문에서 유관기관 재해대책 담당관, 지역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구는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재훈련단을 구성, 실제훈련 시나리오에 의한 육갑문 개·폐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육갑문 개·폐 훈련'은 팔당댐 방류로 인한 한강수위가 상승할 경우 강물이 육갑문으로 역류되어 인근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것에 대비, 이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에 앞서 당일 오전 8시부터 50분동안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및 건대입구역과 지하철 5호선 군자역, 광나루역 일대에서 직원 30여명이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기전 하수역류방지시설을 설치할 것과 내집앞 빗물받이는 스스로 청소할 것을 홍보하는 한편, 홍수예보 시 주민 주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수해대비행동요령 '나 하나의 작은 관심이 큰 재해를 예방합니다!' 1,500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5일 오전에는 중곡 1동, 중곡2동, 군자 수문 등 3개의 수문과 총 6개의 배수문을 점검실시하고 대규모 공사장, 침사지, 계곡내 수로 고사목, 절개지 등 재해위험시설물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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