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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역 지하보도, 환경개선 2006-05-23 17:43

서울시 성북구는 낡고 노후돼 주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길음역 지하보도(지하철 4호선 길음역)를 편리하고 쾌적한 통행공간으로 환경을 개선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길음역 지하보도는 폭8m, 연장 100.82m에 출입구가 4개인 12년된 지하보도다. 지하철 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 되고 경사가 심해 주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음에 따라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키로 한 것이다.

구는 길음역 지하보도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요청해 공사에 소요되는 예산 4억3,000만원을 교부받았으며 내달까지 경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올해 말까지 출입구 캐노피 설치, 계단정비, 천정 판넬 및 벽면보수 등 낡고 노후된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기간 오는 7∼12월동안은 주민불편이 예상된다"면서 "통행불편에 따른 이해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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