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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방향지시등 달아드려요 2006-05-22 22:52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해마다 6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경운기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경운기 방향표시등 무료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의 지역특성상 국도가 많아 주야간에 국도를 이용하는 경운기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에 시 농기센터는 사업비 4,600여만원을 들여 작년까지 926대에 방향표시등을 설치했으며 올해도 현재 3개 읍ㆍ면을 대상으로 400여대에 방향표시등을 부착했다.

방향표시등은 차량통행이 많고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국도변 경작 농가에 우선 지원하고 있다. 방향표시등이 자동차의 깜박이와 같은 역할을 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경운기는 방향을 바꿀 때 뒤따르는 차량이 충돌할 위험이 크므로 사전에 앞뒤를 잘 살피고 야간운행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해야한다"면서 "부득이 야간운행을 할 경우 반드시 적재함 뒷부분에 방향 표시등과 야간반사경을 부착할 것"을 당부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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