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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추진 2006-05-18 09:45
울산시가 노후·불량주택정비 및 쾌적한 도시주거환경조성을 위한 ‘2010 울산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가 공공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2010 울산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0 울산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시가화 구역(63.53㎢) 전역(주거, 상업, 준공업 지역)을 대상으로 총94개소에 705만7700㎡에 실시된다.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1단계) 50개소, 2010(2단계)년까지 44개소를 각각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주거환경개선사업 24개소(165만6600㎡), 주택재개발사업 38개소(364만4700㎡), 주택재건축사업 14개소(68만4800㎡), 도시환경정비사업 13개소(81만7400㎡), 사업유형유보 5개소(25만4200㎡) 등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주거지 활성화와 불량화 방지를 위한 주거지 관리 계획 ▲도시별·지역별 특성 및 입지적인 잠재력 ▲현재의 토지이용 상황과 토지 이용의 효율성 ▲주변 환경과의 연속성 등 토지이용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구청장·군수가 지구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제안 사항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녹지·조경·에너지공급·폐기물처리 등에 관한 환경계획과 사회복지시설 및 주민문화시설 등의 설치계획 범위 등도 정비계획에 포함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미래상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구체적 실천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면서 "구·군에서 시행하는 주거환경정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기본지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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