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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방제 25일로 연기 2006-05-16 23:51
대구시는 오는 18일 앞산공원 일원에 실시할 예정이던 산림해충 항공방제를 25일로 일주일 연기할 예정이다.

최근 예년에 비해 봄철 저온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아까시꽃의 개화기가 늦어져 항공방제를 예정대로 실시할 경우 아까시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양봉업계는 시에 동시기에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것은 양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해 소득감소가 불가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 시는 지역 항공방제를 계획보다 일주일 연기한 25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로 연기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당일 오전 5시부터 12시까지 방제대상구역의 입산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양봉농가, 사찰, 민가 등에 대하여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는 오는 29일부터 7월 25일까지 5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작년 피해지를 중심으로 한 5,200여ha에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팔공산과 앞산공원 구역에도 예방차원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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