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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본 중심상업지역 새롭게 단장 2006-05-15 11:52

군포시가 IMF이후 침체된 산본중심상업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정비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작년부터 산본중심상업지역을 편의시설로 새롭게 단장시켜 쾌적한 쇼핑공간을 조성코자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년여에 걸쳐 원형광장을 중심으로 한 열 십자 모양의 보행자 전용도로를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또한 조경수 갱신·보강식재, 상징성을 지닌 가로 시설물 도입 , 상업지구를 관통하는 차도 축소(보도확장)해 보·차 기능을 완전 분리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광장의 중앙에 설치된 조명바닥 분수는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기둥이 현란하게 춤을 추는 환상적인 분수쇼를 연출, 새로운 명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어지럽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상업간판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면서 "주면 상인들도 서비스 개선 등 스스로 바뀌려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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