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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비상체제 돌입 2006-05-15 09:45
부산시는 이달 15일부터 5개월간을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특별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름철 풍수해 예방대책으로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 및 소하천정비사업장 등 재난방지대책 강화 ▲수해위험교량 재난방지대책 강구 ▲산사태 등 붕괴 위험지구 재난방지대책 강구 ▲상습 침수지역 피해방지 대책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예측이 어려운 게릴라성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할 것에 대비, 사전대비 점검 및 주민대피 홍보 등에 있어 체계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재난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등 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매뉴얼도 마련 시행키로 했다.

또한 초고속통신망을 통해 각종 재난관련 정보를 재난관리 유관기관과 공유해 미래의 도시가 지향해야할 유비쿼터스 방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으로 추진중에 있다.

부산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최근 방재시스템 확충 등으로 인명피해는 현저히 줄었지만 대형재해로 재산피해액은 증가하고 있다"면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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