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4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전북도, 가축질병 무료감정 실시 2006-05-11 14:43
전라북도 축산진흥연구소는 양축농가를 위한 가축질병 방역 대책 서비스차원으로 무료 병성감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병성감정서비스는 양축농가에 가축 질병발생시 환축 및 폐사축을 직접 검사 의뢰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연구소 담당자가 농장을 방문, 가검물을 채취해 신속히 검사 및 원인을 규명하고 상담을 통해 치료와 근절대책을 강구코자 마련돼 양축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그간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 '04년도에 587건, '05년도에 578건의 병성감정을 시행, 양축 농가의 경제적인 손실을 줄이고 전염병을 사전 신속하게 차단하는데 기여한바 있으며 올해도 600건 이상의 병성감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가축질병 예방과 근절을 위해 도내 양축농가는 적극적으로 축산진흥연구소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전북도 축산진흥연구소는 전주시 효자동에 본소, 익산, 정읍, 남원, 장수지소가 있으며 약 70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가축위생 및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