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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村 1社 자매결연' 정착 2006-05-11 14:18
경기도는 농촌에 대한 도시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 사랑 1촌 1사 자매결연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WTO, DDA와 FTA 등으로 농촌의 경쟁력이 악화됨에 따라 농촌기능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04년부터 추진, 작년말 현재 금융업 247, 제조업 156, 국공기업 169, 기타 93개소를 포함해 665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총 54억 7,5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달 말 이미 180여개소와 자매결연을 추진, 총28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말까지 도농복합 시·군을 포함 1읍·면당 2단체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추진코자 이달 말까지 대상마을 및 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관내에서 육성 운영중인 슬로푸드마을 10개소, 녹색농촌체험마을 22개소, 어촌체험관광마을 8개소, 농촌전통테마마을 8개소, 아름마을 2개소, 산촌마을 11개소, 팜스테이 23개소는 물론 마을과 연계되는 농촌체험장 91개소, 주말농원 158개소, 주말과수원 67개소, 수확체험장 58개소 등을 중심으로 자매결연을 확대 추진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확대추진을 통해 농촌체험마을은 농가소득을, 기업체는 임·직원 및 가족들간의 화합도모 및 친환경 우수농산물 직거래의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로 상생하는 win-win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농협 및 상공회의소 등 유관단체와 '1촌 1사 자매결연사업교류 사업'의 확대를 위해 적극 참여하는 기업체에 여신우대, 기업지원자금 우선 알선 배려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추진 할 것을 협의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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