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30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전북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순조 2006-05-10 14:05
전라북도는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국농촌공사 남원지사 부절지구 등 56개 지구 97㎞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군산시 관마지구 등 29개 지구 43㎞ 총 85개 지구 140㎞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가 준공되면 전북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총대상 3,290km 중 2,560km(78%)가 완료된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운반시간 단축, 영농기계화 촉진과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및 국도, 지방도, 농어촌도로 정비사업과 연계 개발을 통해 도로의 이용률을 높여 농촌생활환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는 사업의 조기발주 및 자금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기여하고 올 가을 추수기에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 차량교차로 또는 정차대를 추가 시공해 경작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는 한편 변화된 영농환경을 감안해 시행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함께 고령화, 부녀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다"면서 "농촌현실을 감안 영농개선을 위해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지구를 지속,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