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17일월요일
전문칼럼
   
  
 
 
 
 
 
 
 
 
 
 
 
기사검색
  

 
하남시, 상생국민지원금 제외 시민도 25만원 지급 2021-09-10 21:18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상생국민지원금 제외 시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하남시는 지난 6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8%)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에게도 모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하남시 전체 인구 30만5908명(2021년 6월말 기준)의 21.8%인 6만6695명이다. 지급 금액은 총 166억7375만원이다. 경기도가 90%를 부담하고, 하남시가 10%를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16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제305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도의회에 관련 예산안을 상정한 상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