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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양평군 예선전 진행 2021-07-09 18:01
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에코저널=양평】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전에 계획된 ‘제29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양평군 예선전 문학 경연이 9일, 양평군보훈회관 및 행복플러스센터 일원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양평군 주최·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2021 양평군 청소년 종합 예술제’ 문학 부문 경연은 예술제 4개 부문 18개 종목 중 유일하게 비대면(온라인심사)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이혜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이수영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오늘 경연에는 양평군 관내 초·중·고생 56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경연 참가 청소년들은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이 제출한 문학 작품은 양평예총의 추천으로 선정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로 우열을 가리게 된다. 초·중·고를 구분해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시상한다.

심사결과는 7월 15일 각 학교로 공문으로 발송 예정이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양평군대표로 경기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0명을 넘어서고, 델타 변이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등 감염병 우려가 높아 매우 조심스럽게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끼를 발산하도록 돕는 ‘청소년 종합예술제’ 경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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