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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2020-07-08 14:30
【에코저널=양평】양평군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현장에서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굴삭기(포크레인)에 의한 충격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평군과 주민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50분경 양평군 서종체육공원 옆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현장(서종면 문호리 943-3)에 토사를 운반하던 25톤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58·경기도 남양주시)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

오늘 사고는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에서 일하는 굴삭기 기사 B씨(60·서울시 강동구)가 덤프트럭 적재함 청소를 하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굴삭기를 운전하다 발생했다. 굴삭기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덤프트럭을 추돌, 강철 재질의 적재함 문짝이 A씨를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발생 직후 인근 양평소방서 수난구조대 119 구급대원들이 CPR(심폐소생술)로 A씨를 소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벌였으나, 심정지 상태가 회복되지 않았다. 양평병원으로 후송된 A씨는 결국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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