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02일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양평군, ‘양평문화재단’ 설립 추진 2020-04-22 18:2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력 조직인 ‘양평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활용, 생활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할 양평문화재단 설립을 모색해왔다.

지난해 ‘양평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1차 협의를 거쳐 양평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2020년 3월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경기도 2차 협의)후 현재 양평군 홈페이지에 심의결과를 공개한 상태다.

경기도 심의 직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됐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시점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11월 양평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양평문화재단 설립 운영조례 제정, 임원공모, 정관제정 등 재단설립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을 준비하고 있다.

양평문화재단이 출범하면 우선적으로 군민회관과 생활문화센터를 운영·관리하게 된다. 위탁 종료와 연동해 군립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을 순차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진흥 정책 개발, 스토리텔링화 사업 등 지역콘텐츠 발굴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원과 예총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역할과 기능 배분을 통해 다양하면서도 효율이 높게 문화예술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