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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국회의원 당선 2020-04-16 08:51
【에코저널=여주‧양평】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한 김선교 전 양평군수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16일 8시 35분 기준,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7만575표(54.9%)를 득표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5만1574표(40.1%)를 얻어 2위에 그쳤다. 김선교 후보는 2위인 최재관 후보를 1만9001표(14.8%) 차이로 눌렀다. 정의당 유상진 후보는 4574표(3.5%)를 득표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여주·양평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김선교 전 양평군수와 부인 박성숙 여사.

김선교 당선인은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여주시민·양평군민들이 보여준 믿음과 신뢰,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 4년이라는 주어진 시간 동안 여주·양평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최재관 후보는 자신의 SNS 글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주와 양평의 유권자 여러분, 당원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들께 고맙고 죄송하다”며 “ ‘더 준비하라’는 천명으로 알고 있다. 차분히 돌아보며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당선된 김선교 후보에게는 축하 인사를, 경쟁한 최재관 후보와 우리공화당 변성근 후보에게 수고의 뜻을 전한 정의당 유상진 후보는 “지역에서 정의당을 일구고 키워왔지만 연이은 낙선은 앞으로 정의당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양평군민과 여주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삶속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15 총선, 여주·양평 선거인수는 19만7505명이고, 투표율은 65.8%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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