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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양평군 출신 국회의원 1명 추가 부탁드려요” 2020-03-31 10:52
【에코저널=양평】국민의당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5번을 받은 신경희(55) 교수는 “양평군 출신 21대 국회의원 한 명 추가 부탁드린다”며 유권자들에게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평에서 초·중등학교(양평초·양일중)를 나온 신경희 후보는 서울 중구 소재 계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대학원을 무려 6곳이나 다녔다. 세종대를 비롯해 서강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University of South Carolina),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 등 6개 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지도교수를 맡고 있으며, (주)케이원파트너스컴퍼니에서 연구·취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대 청년시절 서울YMCA에서 청년회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던 신 후보는 한때 기자로도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신 후보(사진)는 지난 2014년 새정치추진위원회를 통해 처음 정당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당과 바른비래당 중앙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준비위원장 및 부위원장,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사회복지특별위원장, 국민의당 창당발기인을 지냈다.

2014년 무소속으로 양평군의회 의원에 출마, 3200표 가량 득표했으나, 아쉽게도 낙선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대해 신 후보는 “중앙당에서는 15번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26명 전원이 당선 가능하다는 생각”고 말했다.

신 후보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독서토론논술지도사 과정을 양성해왔고, 대학교 주최 토론회 사회를 보는 등 토론분야에서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토론에 나가 전문토론인으로서 국민의당의 스피커가 되고 싶다”면서 “박사논문이 전문성에 관련된 논문이었는데, 전문성 기준으로 국정감사 또는 청문회에서 국민의당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실력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이어 “국회의원이 된다면 사회적 평등과 기회 평등의 가치를 갖고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지역출마 후보자 없이 비례대표 후보자만 뽑았다. 21대 국회의원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는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 의료봉사를 했던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의 최연숙(59) 간호부원장이 1번이다. 2번·3번인 현역 이태규(56)·권은희(46) 의원을 비롯해 모두 26명이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기호 3번 ‘민생당’을 비롯해 기호 37번 ‘홍익당’까지 모두 35개 정당이 참여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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