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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군정홍보팀 업무, ‘갑질’·‘재갈’ 지적 2020-01-22 11:21
【에코저널=가평】 가평군 홍보 담당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 군정홍보팀 업무 처리 방식과 관련, ‘갑질’로 일컫는 기사가 나오는가 하면 ‘언론 재갈 물리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K인터넷매체는 “가평군이 군정 홍보비를 특정 신문위주로 지원, 형평성 없는 갑질 또는 직권 남용이라는 따가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K매체는 가평군 군정 홍보비가 일부 언론에 편중돼 집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K매체는 지난해 가평군 홍보예산 4억9660만원의 60%에 가까운 2억8248만원이 10개 언론사에 집중적으로 쓰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평군 지역신문인 G저널은 ‘가평군, 새해부터 언론사 길들이기 시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가평군이 군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G저널은 군정홍보팀이 특정언론사에만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경로당에 보급되는 지역신문 보급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막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언론보도에 대해 군정홍보팀장은 “과거에는 없던 자체 규정을 만들어, 홍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위장 장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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