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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시흥시, 치매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19-12-10 08:38
【에코저널=수원】양평군과 시흥시가 ‘2019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각각 치매안심마을사업 부문과 치매관리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0일 수원 호텔리츠에서 경기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발전대회에서는 치매안심마을사업과 치매관리사업 등 2개 부문에 걸친 우수기관 시상이 진행된다.

치매안심마을사업 부문에서는 양평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지역의 치매안심마을을 추가로 선정,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용인 기흥구와 김포시가 우수상을, 여주시는 노력상을 수상한다.

치매관리사업 부문에서는 시흥시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예방교육 ▲파트너 양성 ▲쉼터와 가족지지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운영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성남 중원구, 안산 단원구, 오산시, 안성시 등 4개 지자체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수원시 장안구는 발전상, 성남 수정구와 의정부시‧의왕시 등 3개 지차체는 각각 장려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치매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박은혜(안성)․오은화(시흥) 공무원과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이수진(양평), 김민옥(수원 팔달) 등 4명에게도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이 주어진다.

경기도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올 한해 동안 경기도 치매관리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한 사업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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