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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간주도 ‘양평 NO 아베 촛불문화제’ 열어 2019-08-22 14:24
【에코저널=양평】양평군 민간단체들이 주축이 돼 ‘양평 NO 아베 촛불문화제’를 연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를 비롯해 양평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양평군이장협의회 등의 단체가 참여하는 ‘일본의 한국수출규제 반대 양평군 범군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종열)’는 22일 오전 10시, 강상면다목적복지회관(10시)에서 제2차 비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7월 우리 법원의 강제징용판결에 대한 불만을 품은 일본 아베정권의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조치와 관련해 범대위는 오는 9월 3일, 양평군청 앞 경민정에서 ‘양평 NO 아베 촛불문화제’를 열어 양평군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을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36개 단체의 회장·감사 등 간부진들이 참석한 오늘 회의(사진)에서는 홍성표 양평군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해 홍기열 바르게살기협의회 감사, 이교섭 양평군자율방범대장, 양평군이장협의회 김재선 회장, 주민자치협의회 박상규 회장, 해병전우회 고삼영 회장, 군민포럼 김성진 회장, 양평상인회 이천희 회장, 유철목 양평군 시장상인회연합회장, 백운로타리 박윤정 회장, 경실련 유영표 대표, 광복회 윤광선 회장 12명의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범대책위 최종열 위원장은 “ ‘양평 NO 아베 촛불문화제’에서는 치졸한 일본의 경제보복의 부당성을 캠페인 형식으로 양평군민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불매운동을 확산하는 홍보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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