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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직장인밴드연합회, ‘情 콘서트’ 열어 2018-10-17 17:29
【에코저널=양평】양평군청년4-H연합회와 양평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음악으로 소외된 이웃과 ‘정(情)’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두 단체는 오는 28일 낮 12시,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제5회 불우이웃돕기 情 콘서트’를 연다.


양평군청년4-H연합회 주관으로 올해까지 5차례 열리고 있는 ‘情 콘서트’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한다. 양평군68동기회, 양평광고협회, 진성건축 등이 협찬으로 참여한다.

‘함께 더불어 사랑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의 이번 콘서트는 양평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밴드연합회 동아리들이 평소 연마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뽐내는 정기연주회다. 락엔락 밴드, 양평통기타소리, OPPA밴드, Y.P Angel, 선주와 북울림, 심강순(무형문화재 31호 이수자), 낭 만색소폰 연주 등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에는 히든싱어 태진아 편에서 우승했던 가수 김영남과 서은미가 게스트로 출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양평군청년4-H연합회 남두현 회장은 “정이 넘치는 콘서트로 기획해 기부의 따뜻한 마음을 많은 분들께 전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직장인밴드연합회 이희연 회장은 “이웃돕기도 실천하고, 멋진 공연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뜻 깊고 행복한 자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올해도 ‘情 콘서트’를 통해 마련되는 모금액 전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을 통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지난해 ‘제4회情 콘서트’에서는 1400여만원을 모금해 양평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장학금, 양곡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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