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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 러시아 사진작가와 콜라보 작업 2018-08-20 17:41
한의약중심 사나토리움 홍보

【에코저널=가평】청심국제병원은 러시아와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사진작가 GONCHAROVA ALEXANDRA(35·여)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한의약 중심의 청심 사나토리움을 알리기 위해 콜라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심 사나토리움’이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한의약중심의 치료 프로그램이다. 이미 유럽과 러시아 지역에서는 문화적으로 널리 알려진 장기 요양 치료시설을 일컫는다.

▲청심국제병원에 도착한 GONCHAROVA ALEXANDRA와 병원관계자들.

청심국제병원 강흥림 융복합사업단장은 “사나토리움은 한국을 찾는 많은 유럽 및 러시아 환자, 전문 유치업체로부터 ‘한국에는 사나토리움이 없나요?’라는 질문을 수 없이 들어왔다”며 “수술 전후 또는 장기재활 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한의약이 이런 수요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의료상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전부터 준비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시행하지 못하고, 이제야 시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있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동 콜라보 작업을 위해 초청 내한한 GONCHAROVA ALEXANDRA는 러시아 계 카자흐스탄 국적의 사진작가다. 러시아 모스크바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 전공하고 지난 2000년부터 사진을 시작해 유럽과 러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사진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사진작가다. 특히 온라인에서 더욱 알려진 작가다.

▲콜라보작업을 위한 사전회의.

청심국제병원측은 사나토리움에 대해 한국보다는 유럽과 러시아에 많이 알려진 보편적 치료시설로 한국인의 시선이 아닌 현지인의 시선을 통해 다양한 시설과 치료환경 등을 보여줌으로써 더욱 현지인들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GONCHAROVA 작가에게 콜라보 작업을 제안, 흔쾌히 작업을 같이하기로 해 이번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에 작업된 작품들은 러시아 권 전역에 인터넷 및 TV, 신문, 잡지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전 과정을 담은 사진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 중 유명 성악가 폴보츠공연이 있는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의 촬영도 모두 담길 예정이다.

한의약 중심의 사나토리움이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이 지난 4월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다. 이미 유럽 및 러시아(CIS국가포함)권 사람들에게는 한국의 산후조리원(아기를 낳으면 당연히 가 야 하는 곳)과 같이 아프면 가야 하는 감성 문화적 치료시설이 바로 ‘사나토리움’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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