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9월 23일  일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가평군, 조직개편 완료…2국·3과 신설 2018-07-03 15:28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이 인사단행을 앞두고 처음으로 국(局)을 신설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정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가평군은 민선7기를 맞아 5개실과 명칭을 변경하고 2국·3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본청 조직을 ‘2실 12과 1단’에서 ‘2국 18과 1단’으로 행정조직 일부를 개편했다. 외부조직은 기존 1의회 2직속(2과) 3사업소 1읍 5면'으로 동일하다.

이로 인해 팀도 본청은 86팀에서 92팀으로 의회·직속기관·사업소 등은 46팀에서 50팀으로 총 10여 팀이 늘어날 예정이다.

먼저 가평군은 경제복지국 및 미래발전국 2개국과 회계과, 행복돌봄과, 교통과 등 3개과를 신설했다.

업무 통폐합 및 신설에 따라 기획감사실은 ‘기획감사담당관’으로, 희망복지실은 ‘복지정책과’, 경제과는 ‘일자리경제과’, 건설교통과 ‘건설과’, 민원봉사과는 ‘민원지적과’로 명칭을 각각 변경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인구 10만명 미만인 군(郡) 단위 지자체에 국을 둘 수 없도록 정한 대통령령인 지자체 기구정원 규정이 최근 개정됨에 따라 각종 지원사업 추진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군청 직제를 개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희망찬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600여 공직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도 이달 중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2일자로 공석이던 의회사무과장에 박재근 수석전문위원을 발령했다.

의회사무과장을 비롯한 안전재난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명은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공로연수를 떠난 상태다. 지난달 29일에는 희망복지실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과장, 도시과장, 관광사업단장, 하수도사업소장 등 5명이 후배들을 위해 명예 퇴직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