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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인, 하남시 업무보고 받아 2018-06-20 09:54
시정준비단 활동 본격 착수…하남 발전 방향 모색

【에코저널=하남】지난 18일 출범한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이 하남시 행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하남시정준비단은 19일 하남시 기획예산담당관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20일에는 복지문화국, 경제환경국, 안전도시국, 행복도시사업단의 행정업무를 파악하게 된다.

▲19일 열린 하남시정준비단 회의(사진제공: 민선 제7기 하남시 시정준비단)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인은 “하남의 발전을 위해 시정준비단 보고에 참석하신 정경배 단장님과 위원님, 자료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하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2주간 하남발전을 위해 보고를 잘 듣고, 한 달 동안의 시정준비단 활동을 통해 하남발전을 위한 최선의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시정준비단 정경배 단장은 “하남의 미래를 위해 시정준비단의 회의가 목표와 요점을 잘 잡아가며 효율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면서, “각 분야에서 하남시가 선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19일 열린 하남시 업무보고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인, 정경배 복지경제연구원장, 유희재 OPR상무(국제공인퍼실리테이터), 송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 김낙주 하남시의회 의원 당선인(비례)과 간사단이 참석했다. 보고는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일자리창출추진단, 자치행정국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및 정책제안도 있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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