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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공직사회 ‘개혁’ 예고 2018-06-18 09:52
양평군수직인수위원장에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에코저널=양평】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18일 출범하는 민선 7기 양평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바르고 공정한 양평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확정했으며,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는 자신의 정책목표인 ‘바로 선 군정’을 임기 내 펼치겠다는 의사를 공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는 감사청구 대상 사안과 대상은 인수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청구·고발 등 엄중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 내에 ‘불합리한 행정행위 시정건의 센터’도 마련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제안도 받는다.

정동균 당선자는 오늘 출범하는 민선 7기 양평군수직 인수위 위원장에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겸 양평시민학교 교장을 위촉하고, 부위원장에는 이삼순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순 전 양평군립미술관 관장을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15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될 인수위는 주민복지, 문화예술, 도시정책, 농업,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회계사 등으로 꾸려진다.

인수위는 오늘 출범식에서 정동균 당선자가 내세우는 구체적 군정 목표와 함께 인수위 구성·운영방안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인수위를 법률적으로 지원할 자문 변호사 등 자문위원과 실무지원단도 함께 구성된다. 실무지원단에서는 인수위 활동에 대한 실무지원과 취임식 준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양평군립미술관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인수위는 6월18일부터 7월 13일까지 26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6월 29부터 양평군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장방문, 현안 사항에 대해 관계자와 참고인을 불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인수위의 활동 내용과 건의사항은 백서 형식으로 당선자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향후 추진 업무를 민선 6기 계속사업, 당면과제, 장기과제로 분류하는 한편 공약사항과 예산 검토를 거쳐 당선인의 정책 기조를 수립할 계획이다.

인수위 활동 기간 군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관련 제보 등에 대한 문의는 인수위 공식메일(newypstart@gmail.com)로 받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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