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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가평군수 후보 당선…한국당 경기도 2곳만 승리 2018-06-14 11:43
【에코저널=가평】자유한국당 김성기 가평군수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6.13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더불어민주당 돌풍을 이겨낸 값진 승리다.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중 자유한국당 후보가 승리한 곳은 김성기 가평군수 후보와 김광철 연천군수 후보 2명뿐이다.

김성기 가평군수 후보는 1만5531표(45.1%)를 얻어 14002표(40.6%)를 득표한 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529표 차이로 누르고 당당히 3선 고지에 올랐다.

가평군수에 함께 도전한 무소속 양희석 후보(6번)는 11.1%, 무소속 이창규(7번) 후보는 3.3% 득표에 그쳤다.

김성기 가평군수 당선자는 “민선 제5,6기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지난 5년 동안, 말보다 실천을 통해 가평군 발전을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뛰었다”며 “이번 선거운동도, 부풀리거나 튀는 공약보다는 진정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공약사업을 선정했는데, 이러한 진정성을 군민들께서 믿어주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성기 당선자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두, 세 갈래로 나뉘었던 가평군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겠다”며 “지난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이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지방정부 가평군의 군정의 성공을 위해 함께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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