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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우승 2018-04-28 20:40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홈그라운드(home grounds)에서 펼쳐진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에서 지난 26일 개막한 1300만 경기도민 화합의 대축제‘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부와 2부로 구분해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가 각각 종합 1부 1·2·3위를 기록했다.

2부에서는 개최지인 양평군이 첫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포천시, 이천시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여자육상 4000m 1위, 800m 1위, 400m 계주 1위, 1600m 1위의 4관왕을 기록한 양평군청 육상팀 이선영 선수가 뽑혔다.

시·군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5시 양평군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성적발표에 이어 장경순 경기도 연정부지사의 시상과 폐회사, 김선교 양평군수의 환송사, 김춘봉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64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 체육대회를 개최한 양평군은 첫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차기 개최지지 안산시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정정당당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한 시·군 선수단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양평군체육회와 경기운영 지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2박3일간의 대회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 숨은 보석으로 일해주신 이번 대회의 일등공신은 900여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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