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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범 농협은행 하남시지부장 취임 2018-01-09 10:25

【에코저널=】올해 1월 1자로 부임한 정현범 농협은행 하남시지부장(48, 사진)은 “시민과 농민의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역 특성을 감안한 농산물 생산지도와 유통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 지부장은 서경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2월 농협에 입사, 하남지점을 시작으로 본부 여신부 과장, 양평군지부 지점장, 성남 위례지점 지점장 등 일선과 중앙본부를 두루 근무했다. 실무와 기획력을 겸비한 ‘정통 농협맨’으로 알려져있다.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1년 공제연도대상, 2015년 전국 최우수지점장상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정 지부장은 “하남시가 도농복합도시로서 서울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시설채소, 화훼 재배농가가 많은 점을 감안, 이들 농가의 지원과 유통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테니스가 취미인 정 지부장은 부인 윤정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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