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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 올해 업무실적 역대 ‘최고’ 수준 2017-11-10 16:14
정부공모사업 선정…대통령 표창 등 실적 이어져

【에코저널=양평군】양평군보건소 직원들의 성실한 업무 추진이 각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종 업무평가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전국 254개 보건소 가운데 귀감이 되고 있다.

양평군보건소가 기획한 각종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 등 양평군민을 위한 보건서비스 질 향상에 탄력을 받고 있다.

양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2월, 보건복지부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3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은 늘어나는 군민들의 건강관리 수요충족을 위해 건강증진서비스 사업과 연계한 주민주도 건강관리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서비스다.

양평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우수 사례로 뽑혀 올해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3차례나 수상했다. 4월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9월에 ‘초등돌봄교실 비만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학교), 10월에는 보건복지부 ‘정신보건‧복지서비스’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11월 17일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예정된 것까지 포함하면 모두 4차례 수상이다. 또 시상식이 연말에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장관 표창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지원을 지속하는 ‘맞춤형 출산정책’은 올해 7월 ‘제6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가 직접 대통령 기관표창(사진)을 받기도 했다.

양평군은 다자녀 출산율이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18%대를 유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2012년 제1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3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6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평군보건소가 각종 사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실적을 올리면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만 수도권에 위치한 여주시·시흥시를 비롯해 멀리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완도군 등 전국 25개 지자체에서 양평군의 선진보건서비스 벤치마킹을 다녀갔다.

양평군보건소 권영갑 소장은 “양평군의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만큼 직원들이 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재원 확보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면서 “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양평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치매관리사업분야 최우수, 건강증진사업, 감염병관리 우수, 저출산 극복 등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4차례나 수상했다. 방문보건·치매관리·통합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3차례 수상했다. 또 양평군이 힐링·건강서비스 분야에서 큰 실적을 올리면서 지난해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헬스투어힐링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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