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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에 ‘드론(Drone) 복합문화 공간’ 설립 2017-11-06 14:11

【에코저널=가평】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1200㎡(4천평) 면적의 부지(사진)에 ‘드론(Drone)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주)드론이야기는 올해 10월, 드론 조종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SQ무인항공교육원(Drone Academy)과 드론카페 조성에 착수했다. SQ무인항공교육원의 경우, 국토교통부에 드론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신청, 올해 안으로 인가를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드론카페는 이달 내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의 드론 전문교육기관은 20여곳이 있으며, 경기동부권에는 전무한 상태다.


(주)드론이야기의 주도로 설립된 ‘드론 지도조종자 연합회’에 소속된 스타강사의 노하우가 SQ무인항공교육원에 그대로 접목된다. 따라서 SQ무인항공교육원이 국토부 인가를 받게 되면 가평군이 드론교육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드론이야기는 SQ무인항공교육원 인근에 ‘드론박물관’을 조성, 드론 관련 기자재를 비롯해 퇴역 항공기, 모형항공기 등을 전시한다.

(주)드론이야기의 모회사인 SQ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인 드론을 통해 우리나라에 새로운 ‘드론복합문화’를 창조·전파하는 노력을 펼치겠다”면서 “드론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제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 배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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