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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경찰헬기로 얌체·난폭운전 집중단속 2017-10-03 11:05
【에코저널=서울】경찰청은 추석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도로에 경찰헬기 14대를 집중 배치, 얌체·난폭운전 등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에 다르면 이번 추석연휴에는 600미터(1800피트) 상공에서 차량번호 식별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된 경찰헬기를 주요 고속도로 상공에 집중 배치한다. 지상 암행순찰차과 공조해 얌체·난폭운전 등 교통반칙행위를 단속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사고현장 공중통제로 2차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및 계도활동도 강화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경찰헬기를 이용한 단속과 함께 차량을 이용한 기동성 범죄와 강력범죄 발생에 대비,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보호 및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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