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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갈산누리봄 축제’ 성료 2017-04-18 10:49
【에코저널=양평】지난 14일부터 3일간 양평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제1회 갈산누리 봄’축제가 화사한 날씨와 도보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양평읍체육회가 ‘제38회 양평읍민의 날’을 기념하고, 3만여 읍민 화합과 단합을 위해 기획, 추진했다. 행사 첫 날에는 어린이들의 ‘봄소품’을 테마로, 이튿날과 마지막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한 주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양평읍체육회 이태영 명예회장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축제인데다, 순수한 재능기부로 행사를 꾸리며 잘 치를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첫 날인 금요일 날씨가 고르지 않아 어려웠던 점을 빼고는 체육회 임직원과 유관 단체와의 협력 속에 무난히 진행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경험삼아 더욱 더 발전하는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갈산 누리봄 축제는 양평읍 맞춤형복지팀의 복지트리 만들기를 비롯해 양평소방서의 소방관 체험, 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관과 물소리마켓 개최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뤄진 공연에서는 평소 지역축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또한,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뤄진 주민주도의 축제라는 점에서 다른 축제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아름답게 펼쳐진 벚꽃길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공연 등이 어우러져 많은 상춘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남다현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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