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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박동기 대표, ‘사드는 지나가는 것’ 2017-03-28 23:08
【에코저널=서울】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시스템’ 배치로 인한 여론을 의식, “사드는 지나가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동기 대표이사는 28일 오후 7시, 잠실 롯데월드 ‘VR 판타지아’ 체험 행사에 참석한 기자들과 저녁을 같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앞서도 ‘우리 사업은 10년,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사드문제에 대해 애써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박 대표는 “롯데월드타워가 500m로 불암산과 같은 높이”라면서 “사드문제로 관광산업이 침체돼 있는데, 123층 보다 더 높게, 멋지게 국내 관광산업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열린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SEOUL SKY)’ 기자 간담회에서 박 대표는 사드배치와 관련, 롯데그룹의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롯데월드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20% 정도를 차지하는데, 사드문제는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사업은 50년, 100년 뒤를 내다보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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