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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시설 확충 재개관 2017-03-27 11:09

【에코저널=양평】양평소방서가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해 온 ‘소방안전체험관’을 청소년은 물론 성인도 체험 가능하도록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재난대책기금을 지원받아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작년 12월 ‘소방안전체험관’ 시설 보수·보강에 착수, 오는 28일 재개관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양평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수난사고에 대한 교육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 ‘선박탈출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

또한 경주지진 이후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됨에 따라 ‘지진체험코너’도 마련했다. 이 코너는 야외에 별도 시설을 마련, 실감나는 지진발생을 구현하는 한편 안전한 대피를 직접 체험토록 했다.

이밖에도 ‘소방안전체험관’에는 ‘전철비상탈출체험’, ‘물소화기 체험’, ‘열·연기 탈출체험’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각종 재난발생시 침착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체험토록 교육하게 된다.

신민철 양평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 보수·보강은 양평군민들이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돕자는 취지로 추진됐다”면서 “평소 꾸준한 훈련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소중한 인명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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