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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연염색·전통음식강좌 운영 2015-06-03 15:05
【에코저널=서울】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전통생활기술을을 보급하기 위해 천연염색, 전통음식강좌를 6월 한달간 개설·운영한다.

'천연염색강좌'는 6월 8∼9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중요성 △천연염색 이론과 활용법 △쪽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천연염색 마스카프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로 신청하면 되고, 재료비는 5,000원이다.

'전통떡만들기 강좌'는 6월 11일,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계피떡, 산병 등 봄에 먹는 우리떡을 중점적으로 만들어본다. 재료비는 5000원이며, 5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6월 15∼16일에는 '전통 음청류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궁중음료인 '제호탕'과 '수정과'를 전문가의 시연으로 배운다. 모집 시민은 200명이며, 재료비는 무료다. 이 강좌 역시 5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관련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 전화(02-6959-9355∼7)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로하스 생활을 추구하는 시민들을 위해 나만의 스카프를 만들 수 있는 천연염색 강좌와 떡, 제호탕 등 전통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는 전통음식 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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