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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 홈플러스 매장서 인기 2015-04-17 09:38
【에코저널=청주】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홈플러스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브랜드 쌀로 조사됐다.

홈플러스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62개점을 대상으로 쌀 브랜드 중 월간 판매되는 수량, 판매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 등을 소비자에게 조사한 결과 청원생명쌀이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생명쌀은 홈플러스 전국 140개 매장을 비롯해 최근에 수도권 롯데마트 15개점, 이마트 4개점 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대형마트에 입점 판매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청원생명쌀이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는 것으로 청주시는 분석하고 있다.

청주시는 청원생명쌀을 전국 TOP브랜드 육성하기 위해 추청(아끼바레) 단일 품종으로 전량 계약재배 실시, 가공 후 출하 전 성분분석 등 품질기준에 합격한 제품만 출하해 직속적인 품질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최대의 소비지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재경청주시향우회, 청원생명마케팅팀으로 구성한 연합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보다 70여개 매장이 늘어난 210개 매장에서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고향 쌀 팔아주기, 서한문 발송, 기업체 구내식당 납품 등 다양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통해 청원생명브랜드 인지도에 상승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원생명쌀은 지난해 140개 매장에서 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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