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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2014-07-31 09:20
【에코저널=청주】청주시에서 재배되는 대표 농산물이 잔류농약을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최근 청주 지역의 대표적인 작물인 방울토마토, 애호박 재배 농가 28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잔류농약을 검사했다.

청주시는 이들 농가에서 시료 2kg씩 채취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북지원(농관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의뢰했으며, 245개 항목(친환경 인증농가는 32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청주시는 재배 농가에 대한 안전성 검사뿐만 아니라 출하 단계인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도 매주 무작위로 잔류농약을 검사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만 식탁에 오르도록 관리하고 있다.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일정기간 출하정지, 심할 경우에는 농산물 폐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안전한 농산물로 판정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 사업 우선순위 결정시 가점을 부여해 사업 선정에 유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수입 농산물보다 믿을 수 있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우리 몸에 맞는 안전한 농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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