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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무료 운영 2018-03-26 15:25
자연과 교감·피부염 완화에 정서 안정 효과
【에코저널=성남】성남시는 4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토요 프로그램을 12차례 무료로 운영한다. 한 번에 16가족 내외, 60여 명씩, 모두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숲 치유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금토산, 영장산, 맹산, 율동공원, 청계산 옛골, 사기막골 근린공원, 중앙공원, 산성공원, 율동공원, 남한산성 등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한 돌탑 쌓기.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여 두 시간 반 동안 자연 교감 활동을 한다. 숲 산책, 밧줄 놀이, 동물 찾기, 나뭇가지 놀이, 계곡에서 음이온 느껴보기 등의 자연 놀이를 한다.

체험 시간도 마련돼 가습기, 건강한 간식, 자연물 악기, 화관, 해충 퇴치 스프레이, 면 거즈 목도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지난해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한 흙 속에서 벌레 찾기.


참여 신청은 환경친구 꿈틀이 홈페이지(http://www.ggumtree.org )로 하면 된다. 신청자, 참가자 수, 참가 희망일, 주소를 기재해야 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성남시는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해 가족 단위 시민 559명, 2016년 615명, 지난해 708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자연 교감 활동은 아토피 피부염 완화 효과와 함께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줘 만족도가 크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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