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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양평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회 정재국 위원장 2018-07-25 11:38
주민·관광객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 만들 터

【에코저널=양평】8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양평물축제 및 대한민국 빙수 페스티벌’ 준비에 한창인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회 정재국(62)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단순히 양평군 지역주민들을 위한 축제가 아닌 양평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한껏 즐기기 위한 축제로 기획했다”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국(사진) 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참가자들이 편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워터워에 사용되는 물총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편리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무료로 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물축제 물놀이 기구 이용자들의 미끄러짐 사고가 우려돼 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충했다”면서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반드시 보호자가 꼭 동반하는 한편 안전요원들의 축제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제가 열리는 사탄천의 물이 적지 않냐는 지적과 관련, 정 위원장은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사탄천 수량이 적어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면서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7회 양평물축제 및 대한민국 빙수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okcheon.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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