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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던 할머니 정화조에 빠져 숨져 2018-11-15 14:43
【에코저널=가평】치매를 앓던 할머니가 정화조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실종 신고된 황모(79·여)씨가 15일 오전 7시 52분께 가평군 북면 백둔리 자신의 자택 뒤 정화조에 빠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숨진 황씨는 지난 14일 같이 거주하고 있는 조카사위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가평경찰서와 기동타격대 가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황씨 자택 주변을 비롯해 인근 야산, 하천 등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바 있다.

안타깝게 정화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치매와 함께 지능저하 등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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