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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입구 양수리전통시장서 ‘송해와 노래자랑’ 2018-09-12 14:35

【에코저널=양평】남·북한강이 만나는 명소 ‘두물머리’ 입구에 위치한 양평군 양수리 전통시장에서 신나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가을축제 기간을 맞아 ‘송해오빠와 함께하는 양수리노래자랑’을 9월 20일 오후 5시 30분, 외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상인과 주민들의 우정·화합을 노래를 통해 돈독히 하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지역 관광지를 홍보해 양수리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도 꾀한다.

노래자랑은 KBS 일요일 인기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사회자로 유명한 MC 송해가 직접 진행한다. 여러 가수의 축하공연과 일반인 참가자들의 흥겨운 노래로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송해오빠와 함께하는 양수리노래자랑’은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팀당 5분 이내의 공연시간을 펼쳐 본선 진출자를 선별한다. 예선을 통과한 15개팀이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선 대회에 참여한다.

‘송해오빠와 함께하는 양수리노래자랑’ 프로그램과 함께 추석 O,X 퀴즈 대회와 상인배 줄다리기 대회가 열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시장 아케이드 내부에서는 다양한 음식점은 물론, 무료체험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살 수 있는 장터도 운영 될 예정으로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양수리전통시장 방문환 상인회장은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상인과 주민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양수리 관광지를 홍보하려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서울 등 수도권의 힐링 여행지로 인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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