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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서 故 이영무 자전거레저팀장 영결식 엄수 2018-07-10 09:52
【에코저널=양평】양평군 공직자들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가득 흘리면서 지난 8일 새벽, 세상을 하직한 故 이영무(52) 자전거레저팀장을 애타는 마음으로 보냈다.

‘故 이영무 양평군 자전거레저팀장 영결식’과 노제(路祭)가 10일 오전 8시 20분부터 40분 가량 유족과 친지, 동료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청 주차장에서 치러졌다.

고인을 추모하는 오늘 영결식에서 정동균 양평군수는 “젊은 나이에 뭐가 그렇게 급해서 빨리 갔느냐”면서 “아쉬운 마음을 정말 금할 길 없다”고 비통한 느낌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10일 오전 8시 20분, 양평군청 주차장에서 치러진 ‘故 이영무 양평군 자전거레저팀장 영결식’에서 비통한 심정으로 영결사를 하고 있다.

고인이 부인 박진영(46씨)와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에 각각 재학중인 3명의 딸을 남겨 놓고 먼저 세상을 떠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영결식 참석자들은 더욱 애절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양주군 진접면에서 태어난 故 이영무 팀장은 1989년 8월 공직에 투신해 양평군 양서면·양평읍·개군면·양동면을 비롯해 산업진흥과·생태허가과·친환경농업과 등에서 성실히 근무해왔다. 2011년 지방농업주사로 승진했다.

▲양평군 공무원들이 故 이영무 양평군 자전거레저팀장의 영결식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고인은 양평군 친환경농산물 유통 확대에 노력하는 등 친환경농업 확산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같은 공로로 농림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림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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