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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정병국 의원, 양평 현안 논의 2018-07-08 15:38
【에코저널=양평】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갖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가 토요일인 지난 7일 바른미래당 정병국(여주·양평) 의원과 만나 산적해있는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날 오전 10시 양평군청 집무실에서 정병국 의원과 1시간 가량 만나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개설사업, 양평경찰서 이전, 양평 우체국 이전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정동균 군수는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개설사업의 조속적인 추진에 대해 정병국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병국 의원은 “기존 민자사업에서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예비 타당성 조사 절차를 추진 중”이라며 “강하면에서 6번 국도를 연결하는 교량도 함께 건설해 강하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경찰서와 양평우체국 재건축에 대해 정 군수는 “현재 청사 건물들이 낙후해 재건축이 시급하다”며 “주차장 및 건물 부지가 협소해 주민불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전 신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남부경찰청 및 경인지방우정청과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긍정적이고 가시적인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양평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써 당적을 떠나 정동균 양평군수와의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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