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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로 한명현 공천 2018-04-24 17:45
【에코저널=양평】한명현 양평군 前문화복지국장이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로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8곳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24일 오후 발표했다.


경선을 거쳐 공천이 확정된 한명현(61 사진) 예비후보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양평군수에 도전한다.

지난 21~22일 진행한 한명현 예비후보와 전진선 前양평경찰서장(59)의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 경선은 일반유권자 50%(1500명), 당원 50%(1500명)가 참여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명현 예비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강병국, 전진선 두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두 분의 공약과 포부를 양평발전의 초석으로 삼는 양평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더욱 낮은 자세로, 더욱 경청하겠다”며 “지지자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유권자의 질책을 교훈으로 삼는 군수가 되겠다”고 공천소감을 밝혔다.

공천이 확정된 한 후보는 양평군에서 양서면장, 환경관리과장, 주민복지실장, 기획감사실장, 문화복지국장 등을 지낸 뒤 부이사관(3급)으로 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노인체육지도자, 인성지도사, 숲 해설가 등의 사회활동과 체육회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일찌감치 차기 후보감으로 꼽혀왔다. 현재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분과위원,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선임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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