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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지난 1년은 너무 짧았다” 2018-04-12 14:34
【에코저널=하남】지난해 4.12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오수봉 하남시장이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로 재선에 도전한다.


오수봉(사진) 시장은 정확하게 당선 1주년을 맞는 12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큰 하남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기에는 지난 1년이 너무 짧았다”면서 6·13 지방선거 하남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뒤 돌아보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을 보며 남겨진 일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민생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민의의 완성을 위한 민선7기 하남시장 출마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산불감시원 채용비리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오 시장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벌여왔다”면서 “그 문제도 일상적인 직무수행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이 허락하는 한 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그동안 많은 일을 만들고, 해결했다. 공무원사회에서는 제가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면서 “하지만 하남을 ‘행복한 삶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제 파란 운동화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 앞으로 4년도 하남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응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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